피뿌리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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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엘라 댓글 1건 조회 874회 작성일 09-05-18 22:01본문
요리조리 보아도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^^
작년 추운 어느날 야생화세상 들어서는 순간 한눈에 찜한 녀석!
잎도 없는 초라한 모습...
그뒤 1년지나 이렇게 새색시처럼 단아한 모습으로 변한 이녀석 참 기특하네요
"이제구할 수 없으니 죽이지 말고 잘 키우세요"라고 하신 말씀에 마음이 찡했답니다
늘 행운과 행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^^
작년 추운 어느날 야생화세상 들어서는 순간 한눈에 찜한 녀석!
잎도 없는 초라한 모습...
그뒤 1년지나 이렇게 새색시처럼 단아한 모습으로 변한 이녀석 참 기특하네요
"이제구할 수 없으니 죽이지 말고 잘 키우세요"라고 하신 말씀에 마음이 찡했답니다
늘 행운과 행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^^
댓글목록
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
귀한 종자 이렇게 예쁘게 건강하게 키워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.
제 맘도 찡~~~ 하답니다.
감사합니다.
편안하고 여유로운 밤 보내세요.^^